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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슈퍼마켓협동조합 설립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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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등 물류업이 산업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자들의 공동이익을 위한 슈퍼마켓 협동조합의 결성움직임이 다시 일어 지역단위의 조합결성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에는 3개의 기존협동조합이 있으며 최근경북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가칭)이 설립인가를 경북도에 신청해두고 있는 상태이다.

대구.경북에 슈퍼마켓 협동조합이 처음 설립된 시기는 90년도로 대구중.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대구동.북부슈퍼마켓협동조합이 90년 2월14일에, 경북슈퍼마켓협동조합이 90년 4월18일에 설립됐다.

이후 4년동안 신생조합의 설립은 주춤했으나 최근 물류업에 대한 개념이 보다 확고해진데다 교통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지역별 슈퍼마켓협동조합의 설립욕구가 커져 다시 신생조합의 바람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번 경북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의 설립으로 기존 경북조합은 지난해말 경북동.북부조합으로 개칭됐다.

경북서부조합의 업무구역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선산군, 고령군, 칠곡군, 성주군, 금릉군, 상주군, 군위군, 달성군등 11개 지역이다.경북동.북부슈퍼마켓조합도 경북북부와 경북동.남부조합으로 분리될 것으로업계에선 예상하고 있다.

슈퍼마켓조합의 결성으로 슈퍼마켓업자들은 공동구매를 통한 공동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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