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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체급별 장사대회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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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할거시대로 접어든 씨름판. 15일부터 광명시에서 열리는 제76회 체급별장사대회 씨름판의 주인은 누가 될까.천부적인 씨름꾼으로 평가되는 천하장사 백승일(청구)에 신봉민(현대), 이태현(청구), 진상훈(일양약품)등 신인들의 겁없는 도전이 볼거리다.지난대회 백두장사 백승일은 최근 몸살로 연습을 거의 못해 최악의 컨디션을보이고 있어 이들 신인의 드센 대응을 뿌리칠수 있을지 의문이다.지난달 천하장사대회를 석권한 신봉민이 신인돌풍의 핵. 신은 그동안 그 누구도 들지못했던 김정필(조흥금고, 158kg)을 들어 메친바 있는 {들배지기기술}을 더욱 가다듬어 백두급패권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아마대회 7관왕이자 2억원계약금의 주인공 이태현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아마시절 진상훈과 신봉민을 모두 꺾은바 있는 이태현은 최근 연습부족에도 불구, 탁월한 신체조건(195cm, 140kg)을 앞세워 정상정복을 꿈꾸고 있다.지난달 천하장사대회 8강전에서 백승일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진상훈도 들배지기와 잡채기기술을 내세워 그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기세다.골리앗 김정필도 만만찮다. 158kg인 몸무게를 150kg으로 줄인 김은 잡채기와호미걸이의 수비씨름에서 들배지기의 공격형으로 전환, 명예회복을 선언했다.한라급의 경우 깔끔한 기술씨름이 완숙경지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는 김선창(청구)이 이기수(현대) 장준(현대)등을 누르고 정상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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