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을 일약 세계적 스타로 만든 영화{카사블랑카}의 속편이 조만간 TV 미니시리즈 형태로 제작될 전망이다.AP통신은 지난 6일자 데일리 버라이어티지 기사를 인용, 미국의 타임-워너출판사가 제럴드 페티에비치, 가비리엘 험프리즈등 두명의 작가를 고용해 {속카사블랑카}(가제)란 제목의 책을 집필하도록 했으며, 책이 완성되면 TV 미니 시리즈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통신은 그러나 책자와 TV 미니 시리즈의 출판 및 방영 시점에 대해서는밝히지 않았다.
타임-워너 출판사는 지난 91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속편 소설 {스칼렛}을 출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현재 조앤 웨일리 킬머를 주연으로 등장시킨 같은 제목의 TV 영화가 제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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