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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천공단 수정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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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계획한 여천공단 조성사업이 시.군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전면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경산시는 시내 흩어져있는 기존공장들을 한곳으로 옮기기위해 지난해7월 여천.유곡동 일대 30만평을 건설부로부터 국토이용변경에 따른 공업단지 조성사업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시.군이 통합될 경우 군이 조성중인 진량 자인공단과는 8-10km거리밖에 되지않아 구태여 땅값이 비싼 시역에 공단유치가 필요하겠느냐는 시민들의주장이다.

게다가 이곳은 공업용수 확보가 어렵고 부지 대부분이 전답이거나 그릉지로시내와는 6km의 거리로 택지개발이 더바람직하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시.군관계자들도 올하반기에 착공할 14만4천평의 자인공단을 진량공단(52만7천평)규모로 확장할수있도록 도시계획재정비 작업이 시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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