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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부문} 수출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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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업체들의 3월중 수출실적이 공단조성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신용장 내도액도 전자부문을 중심으로 급증세를 보여 업체들의 가동은 활기를 띨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역내2백82개 가동업체들의 3월 한달동안 수출실적은전자부문에서 4억1백만달러, 섬유등 일부부문에서 1억2천9백23만달러등 모두6억1천23만달러를 기록했다는 것.

이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에 비해 4천만달러가 신장된 것이며전월보다는 27.1%가, 작년 동기에 비해선 19%가 증가한 것으로 구미공단 조성이래 6억달러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함께 수출선행지표인 신용장(L/C)내도액도 3월중에는 6억7백만달러를 기록, 전월에 비해 전자부문에선 31%가, 섬유등 일반부문에서 13%가 늘어나 업체들의 가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중부관리공단은 이같은 수출호조세를 [엔고의 지속적인 영향에다 중동지역의특수와 북미주시장 수요확대, 계절적인 특수요인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업체들은 올해 중반까지는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상반기중의수출전망은 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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