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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대국제협력전기 김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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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8일 서울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43차 태평양아세아관광협회(PATA)총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한국은 분단의 역경속에서도 발전의 기적을 이룩하고, 아시아에서 모범적인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한 세대안에 창출했다]며 [21세기로 넘어가기 전에 한국은 새로운 선진국으로 부상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한국은 지금 한시대를 청산하는 과감한 변화와 개혁으로, 급변하는 세계조류에 부응하고 있으며, 세계를 맞아들이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러한 한국의 보람찬 전진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핵문제를 비롯한 북한의 돌출적 행태에도 불구하고 한국국민은 자신감과 활기로 넘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서 [북한은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성명을 비롯한세계여론을 거역하지 못할 것이며, 확고한 한미안보결속 앞에서 어떠한 도발도 획책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PATA서울총회가 개방시대의 국제협력을 촉진시키고 21세기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기가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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