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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고교교사 우대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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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하위권에 맴도는 도내 고교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고교 진학반담당 교사들의 해외연수 우선파견 *고교교사의 지역근무연한을 5년에서중학과 같이 8년으로 연장 *우수교사에 대한 표창및 인사반영등 고교교사 우대제도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경북도교육청 이동세중등국장은 "지난달 전국고교생이 동시에 실시한 모의고사에서 경북이 1등급 숫자로는 9위, 평균점수로는 12위로 하위권이었다"고 실토하고 "이같은 방침은 우수한 교사를 고교에 배치, 진학률을 높여 농촌지역의 심각한 {교육이농}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도교육청은 이미 지난3월 인사에서 국어.영어.수학과목 중학교사중 소속학교장이 추천하는 70여명을 본인 희망과는 상관없이 고등학교로 임의 발령했는데이국장은 "그러나 경북도내 14개고교가 대구시내 평균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만큼 올 대학입시에서도 예년보다 좋은 성적을 나타낼 것"이라 말했다.이에대해 도교육청 장학담당자는 고교교사가 중학교사보다 *잡무등 일이 많고 *교재연구를 많이 해야 하며 *진학지도의 책임이 큰데다 *생활지도에도 어려움이 많아 고교근무를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 중등교사들을 고교로 유인하기 위한 특혜를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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