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딩고. 리차드 프레이처가 감독한 이 영화는 백인이 어떠한 잔인한방법으로 흑인을 죽일 수 있는지를 실험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내용은 미맥스웰가의 안주인이 건강한 흑인노예와 정사를 갖고 검은 아기를 낳는다. *바깥주인은 아기를 죽이고 닦달끝에 찾아낸 아빠노예를 펄펄 끓는 가마솥에 넣어 삼지창으로 찔러 또... 검은 몸에서 튀는 붉은 피와 짐승처럼 울부짖는 절규가 대형화면에 흥건하게 젖는다. 할리우드영화는 인종문제를 다룰때마다 백인은 우월하고 흑인은 난폭한 짐승으로 만들어버린다. *서부영화에 나오는 아파치.체로키족등 인디언들도 한결같이 미개인으로 그려진다. 정부군대가 총칼을 앞세워 온갖 야만적인 짓을 저질러도 관객들은 서부나 병사의멋진 총솜씨에 박수를 짝짝 치곤 한다. 백인 우월주의가 빚은 자만이 관객들을기만한다.*3백42년전 흑인천지인 평화로운 남아공에 총을 들고 무력으로 집권한 백인시대가 바야흐로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20세기 양심의 가장 아픈 상처이자백인의 치부였던 남아공이 옛주인의 손으로 넘어가게 됐다. *평생을 반아파르트헤이트(인종격리)운동을 하다 27년간을 감옥에서 보낸 넬슨 만델라(76)의인간승리 기록이 바로 남아프리카의 백인통치 종식이다. 투표가 끝나고 그의승리가 확인되면 감옥에서 맞은 고희때 그러했던 것처럼 {만델라를 위한 콘서트}가열리게 될것이다. 남아프리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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