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가로수간격 넓혀야

가로수의 간격을 넓히고 도로구간별로 같은 수종을 식재해야한다는 지적이다.특히 가로수로 인한 교통사고는 물론 농작물 생장장애로 수확감소의 원인이되고있다.시에 따르면 도로 총 연장 69.4km에 이태리포플러.수양버들.은행나무등 5천6백본이 식재돼있는데, 간격은 현재 8m로 이를 15m로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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