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단체등과 합동으로 1백여차례에 걸쳐 청소년을 위한 각종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다음달 21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중.고생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대상 시상및 한마당 축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 5월중 1백9차례 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대구연맹이 어린이 군부대 견학등 10차례 6천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행사를 개최하고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연합회는 5월15일 청소년체육대회를여는등 사회복지관 10개단체가 20차례의 청소년행사를 가지기로 했다.민간단체행사로는 대구시음악협회가 8일 청소년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이명희 판소리연구소는 1.2일 양일간 시민회관대강당에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연다.
이밖에도 대구시는 신천무너미터에서 주말 놀이마당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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