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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값 88년이후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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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관세2%로인하**면사의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 할당관세를지난 30일자로 2%인하, 면방업계가 다소 손실보전을 할수있게 됐다.면사의 가격은 지난 2월초부터 폭등하기 시작, 4월말 현재 곤(곤 1백81.44kg)당 가장 대중적인 20수가 50만원, 23수가 52만원을 기록하고있다.이는 88년1월당시 47만8천원(20수), 49만2천원(23수)한 이후 최고치이다.이같이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이유는 세계적인 원면생산국인 중국, 파키스탄등의 지난해 생산이 흉작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업계는 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 조업단축등의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처럼 가격이 오름에 따라 각 직물조합은 상공부에 할당관세의 인하를 건의,30일자로 종전 4%에서 2%로 인하된 것이다.

대구.경북직물조합이 할당관세를 적용받는 물량은 올 상반기에 8백35t이며전국적으로는 1만t이다.

관세의 조정으로 곤당 8천원의 관세혜택을 보게됐다.

한편 인견사는 이미 1월초부터 인하된 관세의 혜택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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