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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도매시장 건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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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거의 영세**대구지역 외식업체들이 영세성 비전문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구시식품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은 식당 레스토랑등 외식업소에서 각종 영업위반행위를 했을 때무는 과징금을 모아서 조성한 것으로 5월 현재 대구시식품진흥기금의 규모는30억원이다.

87년 4월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이 기금중 88년말까지 모인 금액은 보사부로송금됐고, 현 적립금은 89년 1월 이후부터 모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액은 1억8천7백만원에 불과하여 영세업체의 시설현대화나 주방설비시스템의 표준화, 외식전문인력 양성등 외국유명브랜드에 날로 잠식당하는 지역 외식업계를 지키는데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외식산업은 성장잠재력이 큰 미래성장산업인데도 당국에서는 규제일변도이지 지원책이 별로 없다"며 외국처럼 주방설비시스템과 식단의 기계화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대구시관계자는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 곧 금융기관과 관리약정을 맺는다"고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영업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자금)*국민영양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식품위생에 관한 조합 연구원 협회의 위탁사업 *식품위생교육.연구기관의 육성및 지원 *기타 국민 영양에 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 쓰도록 규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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