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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봉사 내일처럼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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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오지의 각종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농가일손돕기등 대민봉사에 몸을 아끼지 않는 문경군 동로지서장 류동출씨(47).지난 2일부터 면내 노인가정의 잎담배묘 이식과 벼모판설치등 일손돕기에 나서자 주민들도 류경사와 함께 해 일손이 달리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수사형사출신의 류경사가 동로지서장으로 부임한것은 지난해 4월17일.오자마자 지서청사옆 10여평 공터를 주민쉼터로 조성, 개방하고 시내버스를기다리는 사람들이 이곳서 쉴수 있도록 했다.

경천댐 낚시터주변등지에는 방범초소를 설치, 방범활동과 함께 자원환경감시도 겸해 깨끗한 환경보존에 일역을 하고 있다.

면내 황장산약수터, 금천변등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에는쓰레기분리수거대 설치와 쇄석깔기등 주변정비를 펴 내방객들에게 동로면의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지인터라 야간 응급환자발생에 차량이용이 불편함을 보고 자신과 지서직원승용차로 점촌시내 병원에 보내주고 있어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류경사는 면내 청소년 특히 불우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들을 격려 보호하는 등 비행청소년 발생방지에도 진력.

동로면에서는 경찰관으로서의 류경사 보다는 주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참 봉사자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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