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영주로 이어지는 국도 5호선 확장공사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급커브가 많은 영주-안동간 도로의 직선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영풍군 평은면 속칭 {옛고개}에서 영주시 경계지점까지는 급커브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연 1백건이상 일어나는 사고다발지여서 4차선 확장을 앞두고 도로선형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옛고개-영주시계간 16km구간에는 도로곡선반경 50m이하의 급커브가 20여군데에 달하는 실정이다.지난 3월에는 옛고개 부근서 유조차가 급커브를 돌다 넘어져 벙커C유가 유출되는 사고까지 있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이산면 신천리앞에서 승용차가 인근논으로 떨어져 결혼한지 1주 되는 김모씨(28)가 숨지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