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지역에서 고추 본밭에 옮겨심기 적기를 맞고 있으나 품삯이 오른데다 일손까지 구하기 힘들어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영양지역은 올해 고추재배면적 2천5백40ha에 대해 지난 4월25일부터 오는20일까지 고추 모종을 본밭에 옮겨심을 계획이나 현재 약 35%인 8백80ha만옮겨심기를 완료했다.
특히 품삯은 하루 기준 남자 2만-2만5천원, 여자 1만5천-2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10%이상 올라 농가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또 일손도 크게 모자라 수비면등에서는 울진군 해안가 어민들에게서 품을 사오기 일쑤다.
고추재배 관계자들은 제때 고추정식을 못하면 모종의 웃자람 현상으로 정식모종이 넘어지거나 수확량도 줄어 농가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