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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특산물 현지경매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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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지역 생산 특산물은 농협을 통한 현지경매제도의 확대가 바람직하다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높다.성주군내서는 하루 평균 15kg들이 7만상자씩의 참외 출하량중 서울 가락동공판장으로 1만상자, 상인들에게 직판이 5만상자고, 지역 농협의 현지 경매는1만상자에 그치고 있다.

군내는 9개 농협중 용암, 초전등 2개 농협만이 농협 공판장을 개설, 직접 외지상인들을 불러들여 경매에 나서고 있을뿐, 나머지 농협들은 이같은 현지 경매는 않고 있다.

용암농협 현지 경매의 경우, 박스당 3만원 시세를 기준으로 공판 수수료 2백원씩만을 받고 있는데, 이는 서울 가락동등의 상자당 운임비 1천원, 상하차비2백50원을 비롯, 판매금액에 대한 공판수수료 6-7%등과 비교하면 농민들에게주는 혜택이 크다.

지역 농민들은 "최근 농안법 시행이 6개월 유보되는등 농산물 경매 문제가정착되기까진 많은 진통이 예상된다"며 "농협들이 현지 공판장 운영 확대로농민들이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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