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플루토늄 비축 재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정부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는 점증하는 외국의 압력에 굴복, 플루토늄을사용하는 의욕적인 에너지 생산 계획의 재검토를 건의할 것이라고 정부 관리들이 11일 말했다.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의 이같은 제의는 일본 최고의 에너지 정책기구인 원자력위원회의 정책전환을 가져올 것이며 원자력위원회는 현재 일본의 오랜 플루토늄 비축정책을 재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에너지정책자문위 원자력연구반은 6월초 통산생에 제출할 잠정보고에서 플루토늄을 재생하기 위한 제2의 사용 핵연료 재처리공장 건설을 지연시키도록 제의할 것이라고 이들 관리가 말했다.

일본은 세계에서 고속증식로 개발에 관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며 플루토늄은 핵무기의 주요 부분이기때문에 핵확산방지를 저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일본은 핵무기를 개발할 생각이 있다는 것을 강력히 부인해 왔으나 플루토늄을 비축하려는 그들의 정책은 일본이 장차 자체 핵무기를 제조할지 모른다는 추측을 낳게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