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중학입학 검정고시에서 차석으로 합격한 {댕기머리 총각} 한재훈씨(23.서울 송파구 마천2동 이화빌리지 가동 402호)가 16일 발표된 서울지역94년도 고입자격 검정고시에서는 영예의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져 또다시 화제.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갱정유도(서양의 문화와 동양의 윤리도덕을 조화, 새로운 유교도리를 발전시켜가자는 종교)}라는 이색종교를 믿는 집안 전통에 따라 7살때 서울을 떠나 구례, 남원 등지의 서당에서 한학을 배워온 한씨는 지난해 3월 검정고시전문 학원에 등록한 이후 3개월만에 국교과정을 마쳐 검정고시 차석으로 합격한지 1년도 채 못돼 고입자격 검정고시에서 수석의 영예를안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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