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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출.퇴근증가로 매년 1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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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차량의 증가로 시외버스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특히 유명온천, 사찰등 관광지 시외버스 이용객 감소율은 타도시에 비해3-4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93년 한해동안 시외버스 이용객은 1천6백10만명으로92년에 비해 13%인 2백43만명이 줄었다. 이는 89년을 정점으로 매년 10-15%씩줄어들고 있으며 금년들어서도 월평균 이용객이 1백25만명으로 지난 89년의1백90만명과 비교할때 35%나 줄었다. 가장 큰폭으로 줄어든 지역은 합천 해인사와 부곡으로 89년대비 7분의1 수준으로 격감했다.

이밖에도 안동이 89년에 비해 50%, 구미 40%, 경주.포항이 35%가량 줄었으며영주.봉화.영양.청송방면은 감소폭이 다른 도시에 비해 적은 편이다.또한 대구에서 가장 장거리 시외버스노선인 강릉.삼척지방도 93년 이용객이89년에 비해 30%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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