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군지역 해안가 백사장이 불하를 노린 외지업자들에 의해 불법매립되고있다.영일군 흥해읍 오도리 해수욕장에는 지난 90년부터 해안가에 불법건축물이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을뿐아니라 일부 횟집들은 국공유지인 백사장을 점유,사용하고 있다.
해수욕장 왼쪽인 오도리 270의5번지 인근에는 지난 3월부터 김모씨가 3백여평의 주택을 백사장에 불법 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근 백사장 1천여평도 5월초부터 중장비가 동원돼 불법매립되고 있을뿐아니라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진입로까지 무단개설되고 있다.특히 이곳은 지난 1월 마을주민들이 어촌계 공동작업장으로 사용한다며 5백여평의 백사장을 불법매립하다 적발돼 최근 원상복구되기도 했다.한편 동해면 대동배해수욕장에도 일부 외지인들이 주차장에 무허가식당을 건립키위해 철구조물을 설치하는등 불법행위가 판을 치고 있으나 단속이 안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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