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내 일부업체들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을 배정받아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올들어 지난 상반기부터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구미공단내 대부분의 업체들은 부족근로자를 충원치 못해 일부 업체들은 조업에 차질을 빚고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인력난을 견디다 못한 일부 사업장에서는 앞다투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해외인력 배정신청을 해두고 있는데 구미공단의 경우 해외인력배정은48개사에 36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해외인력의 국적은 중국의 조선족이 174명으로 가장 많고 한족43명, 파키스탄 83명, 필리핀 12명등 모두7개국 367명인데 근무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하고, 월급여는 국내 근로자의 절반수준이하이며 6-7월중 해당업체별로 배정돼 생산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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