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공무원이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 1천만원을 고향면에 장학기금으로기탁해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오강식씨(57.용궁면장)는 지난 64년 용궁면사무소지방공무원으로 출발, 감천면 부면장 개포면장등 고향인 용궁면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면의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열성적으로 일해오다 23일 정년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중1천만원을 용궁면에 기탁, 월이자 10만원씩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우수한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용궁면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면장은 사업계장 재직시 손수 양수기를 수리해 지금은 기술자를 능가할 기능을 갖고 있다고 동료직원들은 말하고 있다.
오면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직생활중 근정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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