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주말농장 특혜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군이 도시근교의 유휴농지를 개발해 도시민의 주말농장으로 분양중인 텃밭농원조성사업이 임대가격이 비싸 분양률이 극히 저조한데다 지역 김모 군의원 소유의 밭에 농원을 조성, 특혜의혹마저 일고 있다.안동군은 지난 4월부터 1천만원의 사업비(보조.자부담 각 5백만원)로 임하면신덕리 1298의148 도로변 일대 5백여평의 밭에 도시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텃밭농원을 조성, 10평단위로 임대해 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