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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이점숙 준우승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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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동서증권)이 제12회대통령배 양궁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강경옥은 23일 안산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올림픽라운드결승에서 109점을 획득,대구서구청의 이점숙(97점)을 무려 12점차로 물리치고우승했다.

8강전에서 청원군청의 손민정을 110대10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한 강경옥은팀동료인 조윤정을 109대107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3.4위전에서는 한희정(예천군청)이 109점을 획득, 104점에 그친 조윤정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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