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핵공조논의 한.미.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정서완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김삼훈 핵대사는 25일 뉴욕 주유엔미국대표부에서 로버트 갈루치 미국 핵전담대사와 유키오 다케우치 일본 외무부 아주국 심의관등과 북핵 문제에 대한 공동전략을 논의했다.이들은 이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3국의 공동노력이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더욱 밀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3단계 회담을 비롯,이에따른 미-북 국교개선문제, 일본내 친북계 교민들의 대북 송금문제 등을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