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사옥확장부지를 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말썽을 빚었던 구미새마을금고(이사장 성기조)가 당시 총회에서 부결됐던 부지매입에 대한 문제를 최근 뒤늦게 가결시킨 사실이 발생돼 일부대의원들이 시정을 요구하는등 또다시말썽이 되고 있다.일부 대의원들은 금고에서 지난92년 현사무실 뒤편 70여평의 증축용부지를매입하면서 감정가 1억5천8백만원에 불과한 대지를 5배나 비싼 가격에 매입,6억5천여만원의 금고재산을 축낸 사실에 대해 관계자들의 징계및 변상요구와함께 이사장 자격정지가처분신청까지 서두르고 있는 실정이다.구미새마을금고의 뒤늦은 말썽은 최근 총회를 개최, 당시 말썽이 돼 부결됐던 부지매입건을 다시 승인받은 사실에 따른 것으로 일부회원들은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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