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사진예술에 일생을 바쳐온 향토사단의 산 증인이기도 한 원로작가 신현국씨의 작품을 한데모아 초대전을 갖습니다.이번 전시회는 고희를 맞은 지금까지도 영상예술에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의예술세계를 보여줍니다. 특히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서민들의 애환을 대변해온그의 작품세계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기 간:6월4일-9일(6일간)
*장 소:동아쇼핑5층 동아전시관(252-2111)
*개막식:6월4일(토) 오후5시
@작가 약력
@58년 매일신문입사&사진부장
@한국사협이사(65-72년)
@한국사협경북도지부장(69년)
@경상북도 문화상수상(66)
@현재 대구사광회&대구예우회지도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주 최:매일신문사 주 관:대구사광회
협 찬:청구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