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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중기연계 {기술센터}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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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역중소기업의 기술발전과 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오공대와 공동운영하는 {산업기술정보센터} 건립에 착수했다.전국 시단위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산업기술정보센터}는 내륙최첨단 산업도시란 구미시의 특성에 비추어 행정기관이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대책의일환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오는 10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산업기술정보센터는 시비4억원을 투자해 금오공대내에 기술정보통신망 구축, 도서자료실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공대측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과 도서관, 전산실의 각종 시설과 자료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산.학.행정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구미공단내 각 기업들의 수출산업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그동안 기술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내 3백34개 중소기업체에서는 이번 기술정보센터의 설치로 산업기술정보원, 한국무역협회, 삼성데이타시스템등 국내 20여개의 민간정보망을 통해 최신기술정보습득이 가능해졌다.(구미.박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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