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31일 {세계 금연의날}에 즈음한 보고서에서 흡연의 위험성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며 흡연은 21세기를 앞둔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해악의 하나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30일 발표된 이 보고서는 흡연자들 가운데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들 가운데 절반은 중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오래도록 흡연을 지속할 경우 흡연자들은 성년 초기 이후의모든 연령에서 비흡연자들에 비해 3배나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WHO는 아시아 각국의 담배소비량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지적하고 특히한국과 일본 중국이 담배소비량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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