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6차례 원단빼돌려 섬유공장직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경찰서는 2일 박삼훈씨(37.달서구 상인동)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박씨는 1일 오후11시쯤 자신이 일하던 달서구 감삼동 B섬유 원단창고에 들어가 원단1천야드를 회사승용차에 실어 빼내는등 지난해 10월부터 16차례에 원단1천여만원어치를 훔친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