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이 지난4월이후 영천댐 방류수를 1일 10만t씩 늘리는등 유지수가 크게늘어났음에도 오염상태는 여전하다.대구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24일 심야에 공단천등 금호강지류 12곳에서 채수,경주전문대 환경공학과 한기백교수에게 의뢰 분석한 결과 3공단천의 오염도가 COD(화학적산소요구량) 3백22ppm이 검출되는등 오염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호대교가 COD 90.6ppm, 강창교 42.8ppm으로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의 주간측정치보다 배가량 높게 나타나 배출업소의 야간 폐수무단방기 현상이 심한것으로 분석돼 야간단속이 강화돼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다사매립장 침출수는 기준치(1백50ppm)의 8배인 1천1백78ppm이 검출돼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당국의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준치 이하지만 6가크롬.구리.납.카드뮴등 중금속도 검출돼 금호강의 중금속오염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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