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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좁은 경산길 "해결 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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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 대구배후 주거도시로 발전하면서 경산시는 지난해 10.7%의 인구증가로 현재 6만9천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경산군도 하양 진량 압량은 시 못지않게인구가 급증, 진량공단 완공과 함께 유동인구는 상주인구와 거의 맞먹는 실정인데 도로망은 10여년전과 달라진게 없어 경산지역 도로 모두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있다.경산 압량-하양간 12km의 지방도로는 올들어 진량공단이 조성되고부터 하루교통량이 1만8천대로 증가, 월평균 10여건의 교통사고로 20여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경산 IC서 대구남부주차장까지 종전 30분거리인 것이요즘은 1시간이상 소요되고있다.

경산시의 숙원인 대구-청도간 국도 25호선 우회도로(4.7km) 너비 25m 6차선은 지난 89년부터 현재까지 겨우 1.2km만 개설중이고 나머지는 손도 못대고있다.

특히 하양우회도로 개설(길이 1.25km 너비 25m)은 경산군이 92년도 4억8천만원을 들여 편입토지(99필지 7천7백5평)에 대한 지가보상까지 해놓고도 도비지원이 되지않아 착공을 못하고있다.

이밖에도 진량-자인간(7.5km) 도로확장은 계획만돼있을 뿐 시행이 요원한데다 경산시가 추진하는 경산-자인간 도로확장도 시역 5.2km중 일부만 착공 했을뿐 전구간 8.5km를 완공하기 까지는 4-5년이상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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