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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을뒷산 목장폐쇄"길안만음리 주민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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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 길안면 만음리 김식한씨(37.농업)등 주민60여명은 8일 오전9시30분부터 마을뒷산 초지에 추진중인 목장폐쇄를 주장하며 2시간동안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마을과 인접한 이지역에 목장이 들어서면 축사폐수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작물피해가 예상돼 기존목장의 폐쇄및 신축목장 설치를 근본적으로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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