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어로단속 과잉...어선출어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소형어선등에 의존하고 있는 경주군 감포읍 감포항 일대 50여명의 영세어민들은 14일 오전10시 경주군청에 "몰려와 지나친 불법어로단속으로 살길이막혔다"며 어민소유 어선들을 국가가 매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유자망으로생계를 이어가는 감포항어민들은 "1년중 성어기가 3개월밖에 안돼 대부분 빚더미에 싸여 있는데다 최근에는 수산당국의 불법어로에 대한 단속으로 2명이구속되고 12명이 입건됐다"고 호소했다.어민들은 @기선저인망단속완화 @어선매입 @각종허가완화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해곤경주군부군수는 "어민들의 요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어자원보호를 위해 단속을 포기할 수도 없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