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문방단지서 배출하는 공업 폐수때문에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운데다 식수오염까지 우려된다며 주민들이 항의하고 있다.문방3리 석기원씨(60)등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위 섬유업체가 집단화 된 문방단지서 오수정화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채 악취나는 폐수를 연일 소하천으로 쏟아내는 바람에 주민들이 두통등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또 과거 사용해오던 농업용수도 지금은 사용을 못할뿐 아니라 식수마저 오염될 우려가 있다며 폐수의 성분 분석등 당국의 대책을 요구했다.지난해 완공된 선남 문방단지는 현재 6개 섬유업체가 입주, 가동에 나서고있는데 이들 업체들은 폐수및 폐기물처리 대형 업체로 분류돼 경북도가 관장하고 있으나 현장 감독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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