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대구사업본부는 8월31일까지 경북지역 해수욕장 국립공원 계곡등17개 피서지에 착신전용전화를 설치, 운영한다.대구사업본부는 또 기관 기업체 학교등 단체에서 하계수련장 등지에 착신전용전화를 원할 경우 무료로 설치해 줄 계획이며 신청은 관할 전화국에서 받기로 했다.
착신전용전화는 피서지의 관리사무소 또는 임시전화국에 설치돼 가족이나 직장동료를 찾는 전화가 걸려오면 방송으로 수신자를 호출, 연결시켜 주고 수신자가 즉시 전화를 받지 못할때는 전화를 건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 또는 전할 내용을 메모해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착신전용전화번호는 114 또는 각 전화국 한마음센터(국번-0000)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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