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주제로 개성적인 화풍을 일구어온 구상계열의 한국화가 김전씨의 작품전이 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3)에서 열린다.{나의 계절}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에서는 한국의 4계를 은은한 발묵과 부드러운 수묵담채등 전통산수화의 뿌리위에 현대적 기법을 접목, 대상에 대한독특한 해석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자연에의 회귀}의식이 일관되게 흐르는 작품들은 이번에 특히 색채의 재료기법을 도입, 명징한 색채구사가 돋보인다.그는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 미대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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