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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자체 댐 관리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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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댐 주변지역 수질보전 관리를 재정이 빈약한 자치단체가 전담, 수질관리가 부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안동군이 안동.임하댐 관리및 수질보전을 위해 투입하는 연간 자체예산은 도선.관공선운항소요비 4억5천여만원, 쓰레기 수거인건비와 적환장.화장실설치비 5천여만원, 댐주변 도로개설및 보수비 1억여원등 평균 6억원에 달한다는것.

특히 양댐관리에 소요되는 예산중 화장실 설치등 실제 댐수질보전에 투여되는 사업비는 1천여만원에 불과, 효과적인 수질보전이 어려운 실정이다.군관계자는 [올해의 경우도 댐주변지역 분뇨및 쓰레기수거를 위해 1천여만원을 배정했으나 인건비 30% 상승으로 장마철 1-2회 수거에 그칠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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