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비준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국내 농민들의 비준반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안동에서 국내서는 처음으로 농민대표와 주한미대사관 관계관들간에 UR의 농업분야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농민대표들은 "UR협정안이 국회서 비준될 경우 미국등 세계 농업강대국들로부터 수입되는 농산물로 인해 국내 농업이 피폐해진다"며 반대론을 폈다.미국측은 "한국이 현재 국제교역면에서 강대국에 속해있기 때문에 UR이 한국에 이익을 더 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세계 1백16개국이 UR협상을 이미 끝마친 상황에서 지금에 와서 UR재협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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