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부녀 복지회관은 방학을 이용, 맞벌이 부모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공부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25일 문을 열어 20일까지 운영할 여름 공부방에는 맞벌이 부모의 자녀 50명이 수강을 신청, 회관측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영어, 고사성어, 독후감쓰기, 예절교육등을 배우며 불볕 더위를 잊고 있다.국민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씩의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여름공부방은 또 민속박물관 금오산을 비롯한 향토기행과 하수처리장.쓰레기 매립장 견학등의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 여성자원봉사단 후원회(회장 장재수.대구은행 구미지점장)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선발, 지도에 나서고 있는 여름공부방은 교재에서부터 중식.간식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구미.박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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