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대동은행은 92년부터 대구.경북의 현직교사를 초청,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선진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2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국제화사회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본문화를 꽃피우게한 고대 한국사를 재조명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연수단은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교에서 선발된 33명의 교사들로 구성,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의 교육현장과 일본속에 살아숨쉬는 우리문화유적지를 두루 탐방하게 됩니다.
*탐방기간:94년8월3-6일(3박4일)
*탐방코스:(일본)복강-장기-웅본-아소산-별부-복강
*탐방단구성:대구.경북교육청 선발 초.중.고 교사33명
주최:매일신문사,대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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