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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영대 내년 본격 {강의평가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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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수들의 강의가 학생들로 부터 평가를 받는다.경북대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수들에게 강의개요와 주별 강의내용, 성적평가방법, 교재및 부교재 제목등을 구체적으로 적시된 강의계획서를 제출토록했다.

경북대는 강의계획서를 2학기 수강신청전까지 미리 받아 교양과정과 13개 단과대학별로 계획서편람을 만들어 오는 16일 수강신청시부터 이를 적용키로 했다.

경북대는 강의계획서에 따른 성실한 강의가 이뤄졌는지를 학기말에 평가, 장.단점을 보완, 95학년도부터 강의평가제를 본격 실시키로 했다.영남대도 91년부터 교수들에게 강의계획서를 제출케하고 있으나 형식에 그쳐95학년도부터는 강의평가제를 도입, 구체적인 강의계획서에 따른 강의이행여부를 학생들에게 평가받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대도 지난 학기 교수공채시 강의평가를 받은데 이어 조만간 강의평가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계명대, 효성여대등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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