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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부임 이틀째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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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안완수안동세무서장이 부임 이틀만인 지난 6일 오후 눈을 지긋이 감고한잠을 든 자세이자 기다리던 손님들은 "너무 고단한 모양이거나 아니면 일선세무서장자리가 한가한 곳이기 때문"이라는등 갖가지 추측.그러나 일부직원들은 "월급쟁이의 입장에서 괴롭거나 편한것도 시와 때가 있는법"이라며 신임서장의 낮잠을 {시기상조}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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