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처용의 제43회 정기공연작 {한 여름밤의 꿈}(윌리엄 셰익스피어 작, 이상원 연출)이 11일부터 29일까지(오후5시30분, 7시30분)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서 공연된다.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무대에 올린 이 작품은 어릿광대 요정이 사랑의 약을잘못 발라 4명의 아테네 젊은이와 요정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희극이다.
처용은 이번 작품을 위해 극의 배경인 숲에 그네와 그물침대를 설치해 축제공간화 하고 원작의 운문 스타일에서 탈피해 대화를 최소화 하는 한편 대부분배우들의 동적인 연기력에 초점을 맞추어 원작을 재구성했다.출연:이장수, 김성욱, 김영주, 박현준, 손민수, 박광수등
공연문의: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252-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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