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의점 금고털어 여종업원폭행...20대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부경찰서는 13일 김정환씨(20.경남울산시남구야음동)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12일 오전 9시30분쯤 서구 평리4동 O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전모씨(20.여)를 마구 때린뒤 소형금고속에 있던 현금 15만8천원과 전씨 지갑속에있던 5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