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중 대구지역 수출 품목 가운데 자전거 부품 수출이 일년전보다무려 40.4%나 늘어나 새로운 유망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엔 전체 수출(대구세관 통관 기준)이 일년 전보다 15.4% 증가했으며, 주종인 섬유는 평균치에 가까운 15.8% 증가했다.또 자동차 부품도 평균치인 15.5% 수출이 증가했고, 특화산업인 안경테는 17.4% 늘어났다는 것이다. 더욱이 또다른 대구 특화 산업인 양산 및 우산은 되레 28.8% 감소했으나 자전거 부품은 40% 이상의 가장 높은 수출신장세를 나타내 새로운 유망 업종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대구시 조사 결과 자전거 부품 제조 업체는 전국에 44개 있는 가운데 대구가 40개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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