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2년까지 대구시내 상수도 노후관을 모두 없애기로하고 이 노후관개체사업비로 연간 3백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대구시가 29일 확정한 노후수도관 개체계획에 의하면 내년부터 2002년까지모두 2천3백59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노후관 1천3백70km와 새로 발생할 1천4백59km등 모두 2천8백29km를 개체하게 된다.
이는 연평균3백35km의 노후관을 개체하는것으로 지난90년 30%에 이르던 상수도관노후율이 94년22%, 95년20%등 연간2-5%씩 낮아져 2002년에는 노후관이 완전개체된다.
시는 85년부터 노후관 개체에 스테인리스강관.시멘트라이닝관등 내식성 자재를 이용한 반영구관을 사용, 2006년부터 노후관 신규발생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후관개체에 따른 연간 1백억원 정도의 부족재원을 중앙의 지원을 받는다는 방침아래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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