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가 제80회 장사씨름대회 단체전결승에서 또다시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청구는 1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첫날 단체전결승에서 선수층이 고른 럭키증권에 3대5로 무너져 78회, 79회대회에 이어 2위에 그쳤다.럭키증권은 이로써 77회, 78회대회에 이어 올해 3번째 통산 13번째 단체전정상에 올랐다.
박광덕과 류흥렬이 차례로 승리해 2대0으로 앞서기 시작한 럭키증권은 이날청구 백승일과 이태현에게 3.4번째 경기를 내줘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5.6번째 경기에서 임종구와 장준이 예상대로 이겨 4대2로 다시 승리를 잡은럭키증권은 7번째 경기에서 상대 김선창에게 다시 한판을 빼앗겼으나 8번째경기에 나선 이기수가 상대 김상석을 깨끗한 뒤집기로 뉘어 5대3으로 경기를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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