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회비 4천만원 유용 상조회장등 둘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포항시 노인상조회 회비유용사건(본보9월2일자 22면)을 수사해온 포항남부경찰서는 회장 이병순씨(68)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부장 강만철씨(71)등2명이 4천여만원의 공금을 유용한 사실을 밝혀내고 1일 이씨와 강씨를 각각업무상 횡령 및 배임, 업무상 배임혐의로 불구속입건, 검찰에 관련서류와 함께 송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