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사단은 지난 26일부터 이달말까지 6.25참전용사들이 참여한 가운데예하전부대를 동원, 영천.다부동 왜관.신령.안강.기계.영덕지구 등 6.25전쟁격전지에서 선배전우들의 유골.유품 찾기 수색정찰활동을 벌이고 있다.정찰활동은 전시자료에 기록된 병력배치선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한다.50사단은 지난 26일 예하 5837부대 7백여명의 장병들을 동원, 다부동 유학산과 숲데미산 일대를 수색한 결과 두개골 2점 등 15점의 유골과 박격포 등 12종 78점의 유물을 발견했다.50사단은 내달중 다부동전우회 주최로 유골 봉정식을 갖고 유물은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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